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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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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04월 통권 072호 | 학술동향

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

편집부








   본원 HK한국문화연구단 기획연구팀 <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>는 동명의 주제를 가지고 323일에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학술좌담회를, 24~25일에는 본원 회의실(B203)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. 기획연구팀 <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>2014416일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를 학문적정치적으로 애도하고 계승하기 위해서 구성하였으며, 2015년부터 2016년 동안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식인활동가들을 초청하여 월요모임-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포럼행사를 진행했다. 또한 20161~8월 사이에는 한겨레신문과 공동으로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라는 연재 기고를 기획했다. 이는 다른 원고와 함께 묶여서 올해 상반기 안에 <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>라는 제목의 소책자로 출판할 계획이다.

   금번 학술좌담회와 학술회의는 그간 학술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써, 국정농단 사태 및 대통령 탄핵 등을 통해 표현된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인 소망에 호응하여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, 어떤 방향으로 우리 사회를 개조하고 새롭게 건설해야 할지 살펴보고자 하였다. 이에 23일 학술좌담회에는 동북아평화연대 명예이사장 및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이부영, 한국DMZ평화생명동산남북강원도협력협회함께하는경청 이사장 정성헌, 고려대 불문과 명예교수 황현산등 우리 사회의 존경받는 원로 인사를 초빙하여 한국 사회 대전환의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의 전망을 제시해보았다. 24~25일 학술회의는 인문학, 사회과학, 인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다. 현재 민족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료집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구체적인 참여 인사와 발표 내용 등의 사항은 생략한다.
(https://riks.korea.ac.kr/root/?pg=P_b84c7f3bbe&wr_id=127&page_pos=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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